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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레나이트 명상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22/04/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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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1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네요.

뭔가 좀 가벼워지신 것같고

삶도 좀 떨어져서 보시는 듯한 느낌이라 반갑네요.


셀레나이트 활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환타지에서 셀레나이트를 거의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한 입장에서

요즘 셀레나이트가 활발하게 사용되는 것같아서 아주 반갑네요.

소개는 우리가 했지만

널리 알리는 것은 다른 레이키 선생님이 하신 것같은데

그 선생님께 표창장이라도 드려야 하나 농담을 했습니다^^


이번에 셀레나이트가 많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재작년에도 많이 들어왔는데

작년에 못들려오다보니까 작년 일년은 셀레나이트가 별로 없었습니다만

올해는 많이 구입을 해서 많이 들어오니까 저렴하게 풀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셀레나이트 구입은 아주 힘이 듭니다.

무거워서....팔레트를 잘 만들어도 배로 오다보면 박스가 무너지고 깨지고....상처들이 생깁니다.

그렇게 상처난 아이들이 이번에 올라갔는데

보듬어 가져가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6월 말이나 7월 쯤에 한번 오세요.

우리는 지금 여러 가지로 과도기를 거치고 있는데

그쯤에는 안정이 될 것같습니다.

새로 이사도 가고 정리가 되는 시기가 그쯤 될 것같습니다.


삶이 놀이공원이라는 생각, 참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이 놀이 공원을 졸업을 해야할텐데

아 재밌다 다시 타고 싶다보다는

아 잘 놀았다, 이젠 그만!  해야할텐데요

살아갈수록 산다는 감각이 좋아지는 것같아서.....

어떤 노스님이 다른 것은 다 끊어도 

좋아하는 국수만을 끊기가 참 힘이 든다고 하셧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중에 뵈요^^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자유게시판이라도 문의글만 가득하길래  끄적거려봅니다. 


셀레나이트 에그를 보고 침 흘리다가 나 큰거 하나 있지! 하고 꼴깍 넘겼습니다. 

이번에 에그 사신 분들 득템이셔요. 셀레나이트는 공간정화용으로 짱입니다!

셀레나이트는 워낙 약해서 잘 다루어도 깨지니 그냥 소모품처럼 생각하시는 게 맘이 편해요. 


돌과의 인연은 이곳에서 열었는데 다른 만남들이 이어지고 끝나고 ^^  

제 블로그엔 여전히 크리스탈 환타지 손님들이 한번씩 들렀다가요. 귀찮아서 요즘은 글 안쓰는데 말이죠. ^^  


요즘 셀레나이트를 다른 방법으로 활용해보고 있는데 셀레나이트의 기운을 이용한 명상입니다.  줌으로 하고 있어요. 


셀레나이트를 느끼고 셀레나이트의 시원하고 민트향을 연상하여 크라운차크라로 모아 올린 후 상위 차크라부터 하위 차크라까지 청소하듯 쓸어내는 것이죠. 


집단명상이라 부정한 기운을 날리려고 오라소마 화이트를 제 공간 이곳 저곳에 뿌려두고 있어요. 제 느낌대로 셀레스타이트나 장미수정 청금석 백수정등등을 초대하지요. 


어느 날도 그리 준비하는데 명상중 오라소마화이트의 향이 너무 심하게 제 코를 자극하는겁니다. 명상을 이끄시는 분(그분은 오라소마 모름)이 셀레나이트를 하얀 연기 혹은 민트색 연기 이렇게 유도를 했던게  떠오르면서 아!  오라소마 화이트가 셀레나이트의 에너지와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맞나요? 화이트포맨더는 세라피스베이랑은 느낌이 너무 달라요. 


저의 셀레나이트는 에 등을 켤 수 있는 에그라 불을 밝히면 오렌지 셀레나이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별일 없으시죠?

코로나19 시작 후 매장에 못 가봤는데 

신제품 소식에 반가웠습니다.  


아참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셀레나이트를 쥐고 머리 눈 목  가슴 위장 배꼽 자궁이나 혹은 회음부 순으로 셀레나이트 기운이 흘러가면서 청소한다는 상상을 하며 명상해보시길 권합니다. 


뭐 그것이 어렵다면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셀레나이트를 쓰다듬는 것도 좋아요. 


아참 오라소마 이퀄리브리엄 페르세포네가 바닥을 보이는데 다른 이슈가 또 생긴 듯합니다. 흑흑.  조만간 방문해서 다른 넘 업어갈래요. 돌도^^


삶은 무섭기도 즐겁기도 슬프기도 기쁘기도 하지만  그것의 정체는 놀이공원이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거기서 내리면 아! 재미있었어! 또 타고 싶다. 이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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